시내에서 좀 변두리, 오래된 작은 호텔, 엘리베이터 없는 저층 건물, 싱글룸을 2명이 쓰면 침대도 작고 좁다. 금연룸이지만 복도와 화장실을 타고오는 큼큼한 담배냄새에 기관지가 고생. 외국인 많이 안 오는지 영어 안내문 부족, 스탭들도 외국어 못함 (번역기 사용), 간단 스낵과 물파는 코너가 있고 자전거 무료 대여 (2시간 무료? 추가비용있음), 무료 주차 (건물앞엔 4대만 가능, 나머진 좀 돌아서 대야함), 일본 특유의 친절 서비스는 좋다. 외관에 4980엔에 조식무료 네온사인이 엄청 크게 붙어있어 찾기는 쉬우나 싸구려 모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