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의사 소통이 되지는 않지만, 중국어가 약간만 된다면, 직원도 아주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호텔입니다. 시내 및 관광지까지 대부분 버스로 이동 가능하며, 공항까지도 택시로 50원 정도라 교통이 아주 편리해 머무는 동안 버스로 맥주광장, 잔교, 카톨릭 사원, 기차역, 타이동 거리, 한국식당이 모여있는 광장 등 모든 지접이 한 코스에 가능했습니다. 중국어가 약간만 된고, 버스 자유여행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광자라면,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이라 강추합니다. 참고로 바로 옆의 LILAK 호텔은 양호한 조식이 포함된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금액은 1.5배 이상인데다, 초기에 곰팡이가 제대로 성한 아주후미진 곳으로 안내하며, 방의 등급과 가격을 올리도록 유도합니다. 진지앙 인이 훨씬 양심적이고 좋은 곳이라는 것을 LILAK으로 이동해보고서야 알게 됬네요.